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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년 친화 헌정 대상 청년정책 소통 분야 '대상' 수상
이름 작성일 19-06-02 14:29 조회 1,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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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환경 조성 앞장선 공로

[광주CBS 김형로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5월 2일 ‘100인 청년에게 듣는다’ 행사를 열고 청년들과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등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환경 조성 앞장선 공로로 청년 친화 헌정 대상 청년 정책 소통 분야 ‘대상’을 받았다. (사진=전남도청 제공)전라남도는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선정한 '2019 청년 친화 헌정 대상 우수 광역자치단체'로서 소통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는 국회사무처 등록 법인으로 청년정책 개발, 제도개선, 청년 교육 및 취업지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단위 청년 관련 조직이다.

청년 친화 헌정 대상은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사회적 환경조성에 힘쓴 지방자치단체와 국회의원을 매년 선정해,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8년 제정됐다.

선정위원회는 대학교수, CEO, 회계사 등 8명의 전문가와 청년심사위원 20명으로 구성돼 청년 친화 지수를 심사기준으로 평가를 거쳐 청년 친화 우수 국회의원, 우수 광역자치단체, 우수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도지사와 청년이 함께하는 '청년 행복 토크콘서트', 최근 5월 2일 '100인 청년에게 듣는다' 청년 타운홀미팅 등 청년들과 소통 기회를 확대해 왔다.

또한 청년정책 협의체인 '청년의 목소리'를 운영해 활발한 정책제안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소통공간인 시·군 청년센터 인건비 지원과 청년 일자리카페 운영, 청년 핫 플레이스 조성 등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시책 확대개발 실적이 이번 수상 선정에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청년이 일하고 머무는 행복한 전남'을 위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일자리·창업 활성화, 지역산업 선도인력 양성, 자립지원과 복지향상, 미래 청년 꿈 사다리 제공 등 6개 분야 76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2017년 대비 청년예산을 51% 증액 한 것 등도 의미 있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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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n5029@hanmail.net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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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김형로 기자]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5월 2일 ‘100인 청년에게 듣는다’ 행사를 열고 청년들과 소통 기회를 확대하는 등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환경 조성 앞장선 공로로 청년 친화 헌정 대상 청년 정책 소통 분야 ‘대상’을 받았다. (사진=전남도청 제공)전라남도는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선정한 '2019 청년 친화 헌정 대상 우수 광역자치단체'로서 소통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는 국회사무처 등록 법인으로 청년정책 개발, 제도개선, 청년 교육 및 취업지원 등을 목적으로 하는 전국단위 청년 관련 조직이다.

청년 친화 헌정 대상은 청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사회적 환경조성에 힘쓴 지방자치단체와 국회의원을 매년 선정해, 우수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해 2018년 제정됐다.

선정위원회는 대학교수, CEO, 회계사 등 8명의 전문가와 청년심사위원 20명으로 구성돼 청년 친화 지수를 심사기준으로 평가를 거쳐 청년 친화 우수 국회의원, 우수 광역자치단체, 우수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2월 도지사와 청년이 함께하는 '청년 행복 토크콘서트', 최근 5월 2일 '100인 청년에게 듣는다' 청년 타운홀미팅 등 청년들과 소통 기회를 확대해 왔다.

또한 청년정책 협의체인 '청년의 목소리'를 운영해 활발한 정책제안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소통공간인 시·군 청년센터 인건비 지원과 청년 일자리카페 운영, 청년 핫 플레이스 조성 등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시책 확대개발 실적이 이번 수상 선정에 높게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청년이 일하고 머무는 행복한 전남'을 위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일자리·창업 활성화, 지역산업 선도인력 양성, 자립지원과 복지향상, 미래 청년 꿈 사다리 제공 등 6개 분야 76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2017년 대비 청년예산을 51% 증액 한 것 등도 의미 있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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