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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타임즈] 베트남 국립 빈대학교, '한국어학과 신설 MOU' 체결
이름 최고관리자 작성일 16-09-07 19:30 조회 615

베트남 국립 빈대학교, '한국어학과 신설 MOU' 체결

한국어 교육을 통한 한-베 기술사업화 조기 정착 기대

박기원 기자  |  vtimes07@vtimes.kr
 
▲ 국립 빈대학교 대회의실, ‘한국어학과 신설에 관한 양해각서(MOU)' 체결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협회장 김순식)는 지난 9월1일 오후3시(현지시간) 베트남 응에안성 빈시티에 소재한 국립 빈대학교(총장 딘 쑤언 콰, Dinh Xuan Khoa) 대회의실에서 ‘한국어학과 신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날 양해각석 체결식에는 국립 빈대학교 응오 딘 프엉(Ngo Dinh Phuong) 부총장, 뉴엔 반 하이(Nguyen Van Hai) 외국어대학장 등 대학관계자 및 한우물 진흥협회 베트남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어학과 신설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진행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지난 2014년 12월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와 응에안성 외무청간에 체결한 ‘한·베 기술사업화 업무협약’에 따라 지난달 26일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가 이 대학교 성적우수자 5명에게 전액장학금을 지급한 것을 계기로 장학금수여 당일 양 기관이 ‘한국어학과 신설’에 전격 합의함으로써 이뤄지게 되었다.

체결된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한국어학과에 한국어센터 통합 △한국어 교수 등 인적자원 지원 △과학기술 과목과 공동교육 △지역사회 공업부문 경영개선 교육 병행 △핵심 네트워크구축을 통한 균등 교육기회 부여 △한국어 능통한 교직원 육성 등을 담고 있으며, 금년 말부터 외국어대학 부설로 한국어어학센터를 개설하여 2년간 운영한 후 한국어학과에 통합 신설하기로 했다.

이어 응오 딘 프엉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우리 대학교에 한국어학과의 설치는 전 베트남 대학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며, 한국어에 능통한 인재육성을 통해 베트남이 기술강국으로 가는 시점을 앞당 길 것으로 확신한다”며 큰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한편 한국기술사업화진흥협회는 “앞으로 빈대학교와 함께 한국어 교육을 통해 언어장벽을 극복하여 우리나라 선진기술을 베트남에 이전 및 사업화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며, 아울러 현재 국내에서 진흥협회가 인증하고 있는 기술사업화전문가 자격인 기술경영사 및 기술평가사 자격증 교육을 베트남에서도 실시해 베트남의 기술사업화 시장을 선점하겠다“라고 전했다.